배 부른 가라오케측 서비스도 많이 안좋아졌었고 ㄲㄱㅇ들 마인드도 많이 안좋아졌었습니다
코코 가라오케는 일단 룸 안에서의 마인드에서 거의 모든 분들이 최고로 평가하는 곳이다.
형님들과 이야기를 많이 한거 같긴 한데 온 정신이 이 친구에게 있었나봅니다^^
어차피 데리고 살면서 얼굴 뜯어먹고 살 거 아니라면 아침에 웃는 사람이 승자인 거다.
평가의 기준은 롱타임 비율/ 룸안에서의 마인드/ 도착 순번에 따른 초이스 수량이 되겠다.
하지만 모든 유흥이 그렇듯 그날 그날 복불복. 조금이라도 더 괜찮은 아가씨를 보기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하고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하거나 일찍가서 초이스를 기다려라.
한국 가라오케의 경우에는 소주 세트, 양주 세트, 맥주 세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get more info 보통 술 + 안주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아직은 미흡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선택의 폭이 넓어진 느낌이 든다.
아무래도 일찍 보는게 좋겠지요? 괜찮은 꽁가이들을 앞방에서 다 빼갈수도 있으니까요..^^
카페에 한인 뿐만 아니라 로컬 가라오케 후기 나 정보도 많이 공유되고 있으니 잘 활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
산토끼는 리틀 코코로 변모했지만 핵심 멤버들은 다 빠져나가서인지 김실장님의 케어가 있음에도 그닥 치고 나오지는 못 하고 있는 것 같다.
진짜 작가 하셔도 될것 같은 분들이 후기 써주시고 하시니 정보도 정보지만 일단 재미집니다ㅋㅋ
스카이는 롤리팝 운영진들이 옮겨 온 곳이기 때문에 그 멤버들이 따라온 듯 한데 원래 롤리팝이 목적있는 손님들과는 어울리지 않았던 곳이었기 때문에 어떨 지 아직은 모르겠다.
대부분 갤러리로 간 손님은 조금 늦어지는 때도 있지만 대부분 짝을 다 맞추고 놀아서 좋다는 평이다.